바뀌는 근로기준법2 5월1일 노동절(구 근로자의 날)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 2026년 3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5월 1일 노동절(구 근로자의 날)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올해(2026년)부터 바로 적용되는 주요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유급휴일'에서 '법정 공휴일'로 격상 * 기존 :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급휴일이었습니다.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에게만 해당되어, 공무원이나 교사 등은 정상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변경 : 이제 설날, 추석과 같은 법정 공휴일(빨간 날)이 되었습니다. 관공서와 학교, 우체국 등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쉬게 됩니다. 2. 명칭의 공식 변경 근로자의 날 → 노.. 2026. 4. 8. [근로기준법 #02] 수습기간이라고 월급 떼였다면? 최저임금 감액의 조건 수습기간 월급 90%, 모든 직종에 적용될까?취업 성공의 기쁨도 잠시, "우리 회사는 수습 3개월간 월급의 90%만 지급합니다"라는 통보를 받으셨나요?이것이 정당한 법적 절차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1.수습기간 임금 감액 조건최저임금법에 따라 수습 사용 중인 근로자에게는 최저임금의 90%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다음 3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했을 것 (단기 알바 제외)수습 시작일로부터 3개월 이내일 것단순 노무 업무종사자가 아닐 것2. 단순 노무직은 감액 불가!편의점 스태프, 택배 하차, 청소원 등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시한 '단순 노무직'은 수습기간이라 하더라도무조건 최저임금의 100% 이상을 지급해야 합니다. 3. 수습기간도 근로기간이다수습기간은 단순히 업무를.. 2026. 3. 24. 이전 1 다음